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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사명을 지켜나가는 부설 지역아동센터를 응원합니다! (부편 379호,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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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작성일2018-10-26 16:25 조회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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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사명을 지켜나가는

부설 지역아동센터를 응원합니다!


■ 글: 오재숙(운영지원부 부장)


지난 4월 11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설기관의 시설장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근황을 나누며 운영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현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부설기관은 서울, 인천, 안산, 창원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4개소, 서울과 대전에 위치하고 있는 공동생활 가정과 쉼터 2개소로 총 6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부설기관의 시설장님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았던만큼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부설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부설기관의 설립목적과 관리방식의 변화 등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부설기관 센터장으로 가지는 생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무엇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명서>에 담긴 설립목적, 미션과 비전, 그리고 가치와 원칙을 다시 살피며 지역에서 아이들을 만날때 이러한 부스러기의 가치를 담고 원칙을 지켜내고 있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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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모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시설장님>


 우리는 '부스러기인(人)'으로서 어떠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가에 대해 시설장님들은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행함과 진실함으로, 공동체로 일하며 성장하고 있는가?"라는 가치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우리는 지금 우리가 만나는 빈곤 아동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그 어려움을 이해함에 있어 그리스도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가? 우리가 만나는 아동, 가족, 그리고 후원자 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동료 또한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우리가 아이들과 가족들을 대함에 있어 진실함으로 행하고 있는가? 우리가 아이들을 만나는 현장, 그리고 지역사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가?" 부스러기가 추구하는 가치를 잊지 말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를 머리를 맞대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각 기관의 환경분석(SWOT)을 통해 기관별 강점과 방향 및 과제 등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설기관의 시설장님들은 지역적으로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동료들로부터 힘을 얻고, 부스러기의 정신을 다시 정립하는 시간이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함게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에서 외딴 섬처럼 외롭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스러기 가족으로 함게 한다"는 사실에 힘이 될 수 있다며 법인에서 함께하며 공감하는 자리를 좀더 마련해주기를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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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명선언서>


 함께 한 시설장님들이 꿈꾸는 것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미션과 원칙 아래 '우리가 돌보는 아동이 소중한 아동, 존중하는 아동, 함께하는 아동, 성장하는 아동으로 건강하게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켜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의 곁에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애쓰시는 지역아동센터와 쉼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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