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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 신임 윤종선 상임이사님을 소개합니다. (부편 384호,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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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작성일2018-10-26 18:13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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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 신임 윤종선 상임이사를 소개합니다.



 지난 8월 28일 개최된 임시총회를 통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새로운 상임이사로 함께하시게 된 윤종선 상임이사를 소개합니다. 후원가족 분들께 윤종선 상임이사의 인사를 전하며, 부스러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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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신임 상임이사 윤종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임 상임이사 윤종선입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상임이사로 후원가족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매우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의 인연은 2002년 아름다운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회원기관으로 함께 활동하던 중 2004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정기총회에 참여하여 강명순 이사장님을 만나 이사장님의 빈곤환경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에 반하였습니다. 이후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2011년부터는 1318해피존 멤버쉽 기관으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더욱 밀접하게 만나고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지도 방법과 성장과정 속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3년 8월,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의 단장으로 함께하며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다양한 행사와 '빈나 2020'에 참여하면서 강명순 이사장님의 아이들과 현장 중심의 활동 모습을 보고 배우며, 부스러기의 미션과 가치, 철학을 깊이 공감하게 되어 부스러기와 함께 하고픈 마음이 커져갔습니다. 이에 2018년 부스러기 법인의 상임이사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만나 아이들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져올 수 있었기에 이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더 좋은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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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 신임 윤종선 상임이사>

 "부스러기의 일꾼으로 새롭게 상임이사직을 맡으며,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주어진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앞으로의 많은 일들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사명과 비전을 가지고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 이후 저의 바람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사랑받고 믿음을 가져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한 이후 사회복지에 대해 공부하며 커다란 성장을 이루어올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족들끼리 서로 사랑하며 부스러기 꽃이 아이들의 꽃으로 피우게 될 때까지 열심히 함께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외롭고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원하겠습니다.

 30년 동안 끊임없이 아동중심, 현장중심으로 진실되게 일해 온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가치와 원칙을 중시하고 지켜나가며, 아동들이 행복하고, 아동들이 진정으로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자 합니다.

 "부스러기 꽃이 피다"처럼 부스러기의 꽃이 아이들 얼굴의 웃음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부스러기 공동체의 가족들도 서로에게 정직을 바탕으로 신뢰하고 배려하며 존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아동복지 국가의 책임으로 많이 전환되었지만 아직도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 정부의 체계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사례를 발굴하여 서로를 신뢰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실천되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새롭게 변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대의 모토를 찾아가겠습니다.


 빈곤사각지대에 있는 빈곤가정의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들의 가족을 세우고, 아동들을 둘러싼 생태체계 지원 조직이 갖추어질 수 있도록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함께 힘써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처럼 후원가족님께서도 애정을 가지고 부스러기가 함께하는 발걸음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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