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꿈꿉니다.


부스러기이야기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부스러기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나눔, 그 이후

[나눔후기] TV는 사랑을 싣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19-01-04 15:44 조회243회 댓글0건

본문

[나눔후기]

TV는 사랑을 싣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방과 후에 센터를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TV모니터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의무교육을 진행할 때 동영상 자료를 이용하기도 하고, 야간보호 시간에는 매주 1편씩 영화를 감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의 TV 모니터가 오래되어 액정이 망가져 화면이 나오지가 않아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였습니다.



망가져서 나오지 않는 TV..

5대 의무교육은 필수 항목이어서 매달 진행해야 하고, 야간보호 프로그램인 영화상영도 매주 1회씩 진행하여야 하는데 TV 모니터가 소리는 나오는데 화면이 보이지 않아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은 TV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언제쯤이면 깨끗한 화면으로 TV를 볼 수 있냐는 질문을 할 때면 센터 선생님들은 시원하게 답변을 해줄 수 없어 미안할 따름이었습니다.

 

센터 운영비로는 고액의 TV 모니터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화면도 나오지 않고, 소리만 나오는 TV로 아이들에게 영화를 보여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을 보내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후원가족님께서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TV모니터를 선물해 주신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2038675190_1546582194.3879.jpg

<TV가 도착했어요!>

 

이제는 TV모니터로 안전교육도 시청할 수 있어요~

TV 모니터가 배송되어 온 날 아이들은 우루루 몰려와 새 TV 모니터를 빨리 뜯어보라며 성화를 하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절로 지어졌답니다. TV 모니터를 컴퓨터와 연결하고, 그동안 화면이 나오지 않아 할 수 없었던 안전교육을 제일 처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약물오남용에 대한 교육을 큰 화면을 통해 진지하게 시청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간보호 시간의 영화감상프로그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은 일주일 중 이 시간을 가장 좋아했는데, 그동안 TV 모니터 화면이 나오지 않아 소리로만 영화를 감상해야 해서 답답해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TV 모니터의 깨끗하고 선명한 큰 화면 덕분에 아이들이 영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영화감상 시간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 다시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2038675190_1546582425.1594.jpg

 <이제 프로그램시간에 집중!>


아이들이 다시 깨끗하고 선명한 TV 모니터로 영화감상과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TV를 선물해주신 후원가족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을 채워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부분까지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후원가족님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아이들의 미소처럼 기쁨 가득하시기를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편지>


2038675190_1546588036.698.jpg


2038675190_1546583594.9189.jpg


<이렇게 나누었어요!>


모금액450,000원나눔액450,000원
부스러기 편지450,000원TV모니터 구입309,000원


빈곤아동나눔기금73,500원


사업진행비67,500원

*빈곤아동나눔기금은 목표금액을 초과한 모금액을 적립하여 만든 기금으로, 빈곤환경 및 위기긴급 상황의 아동복지기관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금액의 15%는 모금사례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 등의 사업진행을 위해 사용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