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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PC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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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19-09-23 15:11 조회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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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 8회 SPC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달콤한 꿈의 작품을 완성하다!」


안지영(후원홍보팀, 대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는 SPC그룹과 함께 내 꿈은 파티시에사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SPC 파티시에 사업은 제과제빵에 꿈이 있는 장학생들이 기술을 습득하고, 식음료 분야의 견문을 넓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두근두근! 실력을 뽐낼 수 있는 D-day !!

  지난 2019921! 달콤한 꿈을 향한 대회가 시작되는 날! 제과제빵에 꿈을 키우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회에 참여하고자 멀리 제주도에서부터 찾아 온 참가자들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기다렸던 만큼 대기장은 시작 전부터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행 하신 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의 앞치마와 모자를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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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모자와 앞치마를 챙겨주는 모습>

  또한 대회 시작 전, 아이들은 인터뷰를 통하여 친구들과 함께 다진 각오와 대회를 통해 기대하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인터뷰를 처음 해 보는 친구들은 부끄러워했지만, 이내 자신들의 스토리를 침착히 풀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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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아이들>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의 막이 열리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SPC대회가 드디어 막을 열었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김소은 국장과 SPC 대표 심사위원님의 격려사 동안에 아이들의 표정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격려사가 끝난 후,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온 UCC를 상영해주고 팀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팀 영상이 나오자, 부끄러운 듯 머쓱한 표정으로 자리에 일어나 인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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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소개 시간에 인사를 하고 있는 아이들>

드디어 기다리던 대회의 시작!

 대회가 시작되자, 아이들은 프로 파티시에가 된 것 같이 앙팡진 손놀림으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손놀림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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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시작되고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아이들>


 대회 시작 전에는 아직 너무 어려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던 아이들도 대회가 시작되자 눈빛이 변하며 어른들 못지않은 실력으로 차근차근 요리를 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SPC그룹의 심사위원분들께서는 아이들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둘러보며, 조금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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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만드는 과정에 조언을 해 주는 심사위원 모습>


하나 둘 씩, 완성되어 가는 작품들
 아이들의 분주한 손놀림 속에 작품들은 하나 둘 씩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성향만큼이나, 각자 다른 매력을 갖춘 작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겉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작품들의 맛은 어떨지 지켜보는 직원들 또한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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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작품>


매우 떨리는 작품 설명의 시간
 작품이 모두 완성 된 후, 심사위원님들 앞에 서서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우 떨려 준비했던 멘트를 못한 아이들도 있었고, 당당하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설명을 듣는 심사위원님들의 얼굴에도 웃음 꽃이 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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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의 작품발표 시간이 끝나고, 심사위원님들은 아이들의 작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맛보며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나같이 모두 아이들의 정성이 들어 간 작품인 만큼, 심사위원님들도 신중하게 심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가 만든 작품은 어떤 상을 받게될까?" 

 아이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여 떨리는 마음으로 심사결과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에 많은 노력을 했던 만큼 이 시간은 아이들에게 매우 떨리고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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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아이들의 환호성 소리에 시상식 장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이 맺는 순간, 아이들은 날아갈 듯이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제 8SPC 내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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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모습>

아이들에게 대회는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SPC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시작으로, 달콤한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어 후에 훌륭한 파티시에가 탄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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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아이들이 꿈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하기 까지 힘써주신 SPC그룹 직원들 그리고 심사에 애써주신 심사위원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앞으로도 언제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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