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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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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0-09-16 14:14 조회7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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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상처가 아물어가고 있어요


4살이던 현민이의 삶에 큰 아픔이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모습을 어머니와 함께 목격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1년 후에 의지하던 친정어머니까지 잃게 된 현민이 어머니는 극심한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현민이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며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적이 있을 정도로,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었습니다. 가족 중 유일하게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형은 돈을 버느라고 바빴습니다. 힘든 마음을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했던 현민이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폭식을 하기 시작했지만, 가정에서 현민이를 돌보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현민이의 가족에도 희망이 보입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나눔 덕분에 현민이는 집 근처 심리치료상담센터에서 상담치료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민이는 처음 받는 상담치료가 낯설기도 하지만, 마음을 터놓고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고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상담선생님이 생겨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진행 될 전문심리치료사 선생님과의 상담치료를 통해 이제 현민이는 예전의 상처를 씻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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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현민이 어머니의 부담과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어 조금 더 현민이를 따뜻하게 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원 받은 생계비는 식료품, 현민이의 학용품 구입 등으로 필요한 곳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하며 살거에요!


 

현민이 아버지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그 이후 심리적,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 현민이 가족은 후원자님 덕분에 풀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민이도 심리치료를 통해 아버지와의 이별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친구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음의 힘을 점점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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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이 어머니는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현민이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자님들을 생각하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합니다. 현민이 가족에게 희망을 심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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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누었어요!>

모금액2,737,500나눔액4,327,000
드림풀60,000심리치료 (50,000원 x20회)1,000,000
해피빈2,637,500생계비 1개월 327,000원+(250,000원x4개월)1,327,000
기브유25,000사업진행비410,500

*빈곤아동나눔기금은 목표금액을 초과한 모금액을 적립하여 만든 기금으로빈곤환경 및 위기긴급 상황의 아동과 아동복지기관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금액의 15%는 모금 사례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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