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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이가 수술 후 숨을 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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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0-10-16 14:17 조회7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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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이가 수술 후 숨을 쉬기 시작했어요


좌절 속에서도 희망으로 버티다

 

쿤(가명) 아동은 태어나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점점 얼굴이 변형되는 병에 걸렸습니다.

눈이 앞으로 나오고 코로 숨을 쉬지 못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병원에 갔던 엄마는 여러 군데 병원을 다녀봤지만, 의사선생님들은 모두 수술을 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날그날 끼니를 해결해야하는 쿤 어머니에게는 당장 수술할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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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7살이 된 쿤이에게 한국에서 내민 손길...

 

점점 아이는 기형적인 얼굴 뿐 아니라 건강의 위기도 다가왔습니다.

가래가 넘어가지지 않아 목에 구멍을 내야 했고, 뼈가 잘 자라지 않아 걷는것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7살이 된 쿤이는 밖에서 노는 친구들을 바라보기만 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9년 미얀마 정부병원에 진료받기 위해 갔던 쿤이에게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쿤이에게는 들어보지 못한 한국에서 오신 의사선생님이 아이를 보고 한국으로 데려가 수술해 주시겠다고 손을 내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의사선생님은 이 아이의 얼굴 기형은 한국에서 수술하면 어느정도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으로 초청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무섭게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쿤이의 수술 계획은 또한번 위기가 될 뻔 했습니다.

 

 

무서운 코로나19로 한국행이 좌절되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한국까지 못 오게 된 쿤이는 인도 델리에 있는 국제병원으로 오게되어,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여러 후원의 소식이 들리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쿤이네는 다행히도 지난 814일에 인도의 수도 델리에 위치한 Artemis 국제 병원에 도착을 하여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뇌에서 문제가 있어서 눈이 튀어나오고 코로 숨을 쉬지 못한것이라고 의사선생님깨서 말씀을 하셨으며 수술을 받고 눈은 들어가고 드디어 쿤은 코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걷는 것이 힘든 쿤이의 다리는 미얀마로 돌아가서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그나마 숨을 쉴 수 있게 되어 쿤과 가족들은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한시름 놓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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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쿤은 늘 다른 어린이들과 외모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 외모로 인해 늘 위축되었으며 언제가 얼굴기형이 수술이되면 다른 어린이들과 어울릴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으며 학교에 다닐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쿤은 이렇게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게되면, 언젠가 자신도 학교에 걸어서 갈수 있다는 희망으로 매일 감사하며 지낸다고 합니다. 전보다 많이 웃기도 하는 쿤이를 보며 쿤이네 가족들은 함께 기뻐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얼굴을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쿤이는 이보다 더 감사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휠체어로 학교를 먼저 등원을 할지 고민을 하고 있으며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쿤이네는 내일의 희망을 가지게되었습니다.


학교를 갈 수 있다는 희망과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그 흔한 일상이 아이에게는 소중한 내일이고 희망이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한국 NGO단체(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자신들을 도와주신 모든분들에게 매우 감사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비록 쿤이의 머리위로 보이는 것이 셀수없이 꿰멘 수술 자국...


그러나 여러 돕는 손길은 이 아이의 마음엔 내일이 줄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포기하지 않고 아이의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다니며,


이 아이가 생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랬던 간절한 마음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녀를 위해 오늘도 눈물로 기도하던 어머니와 가족들과 함께

아이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여러 손길들이 모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아이가 숨을 쉴 수 있고 학교를 갈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의 기적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먼 미얀마 땅에서 쿤의 어머니가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달해드립니다.


“ Thanks to Busrugy-NGO Dreamfull and all the team for paying for my son's physical tharaphy ”

 


<이렇게 나누었어요> 


모금액2,210,200나눔액2,000,000
드림풀360.100수술비 지원 2,000,0002,000,000
해피빈215,100사업비  331,530
기브유30,000

기업후원1,6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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