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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선물한 아름다운 기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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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1-01-08 16:21 조회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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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기적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었습니다.


2020년은 전례 없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절망적인 한 해였습니다. 어둡기만 한 상황 속에서 모두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에도 우리 아이들은 쓸쓸한 하루를 보내야 했지만,

2020년 크리스마스는 달랐다고 합니다.

소원을 빌던 35명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서 특별한 선물과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가족들은 따뜻한 밥상으로 추억을 쌓았고, 생애 처음으로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기도 한 아이들은 저마다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전달해주었습니다.


선물을 받고 난 아이들은 자신이 이런 선물을 받아도 되는지 되묻기도 하고, 너무 좋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모르는 산타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앞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하며 신기해 하면서 행복해 했다는 따뜻한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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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가명)이는 새 옷을 입어보며...


초등학교 4학년인 준현이는 어머니와 형들이랑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사업실패와 가정폭력, 외도 등으로 집을 나간지 오래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빚은 고스란히 어머니의 몫이라... 어머니는 청소 일을 하면서 매일 깊은 주름과 한숨으로 채워졌다고 합니다. 어려운 형편때문인지  준현이는 형들에게 물려입은 옷이 작지만 새로 사달라고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준현이네에게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기적과 같은 소중한 하루였다고 합니다.  준현이는 새 옷을 입어보면서,, 너무 좋다는 말을 계속 반복했다고 합니다.


과거 아버지 폭력으로 말수가 적어진 00이에게도 오랜만에 웃음을...


지금은 이혼하고 집을 나간 아버지...

00이는 과거 아버지의 폭력으로 형들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어려운 형편과 삼형제 중 막내인 00이는 항상 형들이 입고 난 낡고 작아진 옷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무언가 갖고 싶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했던 00이었습니다.

또래보다 작은 00이네집에 평소 00이가 갖고 싶었던 선물이 도착하자,, 

00이는 한동안 소리내지 않고 웃기만 했다고 합니다.. 

00이가 갖고 싶었던 딱맞는 자기만의 옷...

옆에서 지켜보던 어머니도 기뻐하는 00이를 보며 같이 눈물을 훔치셨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특별하지 않았던 예은이에게

새로운 추억이 생기며..


올해 고등학교인 예은이는 할머니와 어머니, 언니들, 동생과 함께 친척집에 얹혀 살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 이혼... 어려운 형편은...

그동안 예은이에게는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크게 특별한 날도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런 예은이는 바쁜 할머니, 어머니, 언니들 까지 모두 한자리에 앉아서 따뜻한 저녁을 먹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늘상 힘들었던 가족들은 함께 즐거웠던 기억도 없고 추억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예은이네집에도 산타는 다녀가셨습니다.

어느 일요일 저녁 예빈이네에게 따뜻한 식사를 가질 수 있도록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언니들까지도 그날은 모두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어색하였지만, 어느새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가족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이날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르는 산타를 통해서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예은이는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훗날 본인도 누군가에게 그런 산타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 소중한 모금액은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


모금액4,073,400원나눔액4,362,540원
드림풀926,900원

1) 아주특별한선물(25명)= 2,613,840원

2) 아주특별한하루(10가정)=1,000,000원

3) 크리스마스카드 및 택배비=137,690원

3,751,530원
해피빈3,146,500원운영비611,010원

*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으로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대신하여 후원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부족한 나눔액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빈곤아동나눔기금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운영비는 어려운 환경의 아동사례 발굴 및 사례관리 등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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