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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변하고 있는 윤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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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1-05-18 17:19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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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변하고 있는 윤정이네


 


부모님의 잦은 싸움과 폭언이 이어지던 어느 날, 윤정이의 어머니는 말없이 집을 나갔습니다.

윤정이는 그렇게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아버지와 단둘이 살게 되었고, 아이에겐 무서운 아버지와 언제부터 차려져 있었는지 모르는 먹다 남은 마른 밥상뿐이였습니다.

윤정이는 주로 할머니와 생활하고 주말에만 아버지가 보살피고 있으나, 그마저도 아이를 돌보는 데 있어 미숙하여 기관에 윤정이를 떠맡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윤정이는 부모님의 싸움과 폭언에 노출되어서인지 놀이치료실에서 장난감을 함부로 다루는 등 폭력성과 공격성, 산만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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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치료를 받고 있는 윤정이>                          <맛있는 음식을 먹어 행복한 윤정이>






교감과 소통으로 하루하루 즐거운 나날들

윤정이는 놀이치료를 시작하고 난 후 선생님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정이는 뒤늦게 지적장애가 발견되어 현재 언어치료 등 재활치료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권도 학원까지 다니면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후원가족님들의 도움으로 윤정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영양제 등을 지원받아 아버지와 할머니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마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처음에는 윤정이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아버지에게 치료 참여를 요청했으나 거절했었습니다. 하지만 윤정이의 아버지는 놀이치료를 통해 윤정이의 심리가 안정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월 1회 양육 코칭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후원가족의 도움으로 윤정이네 부녀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후에는 두 부녀가 마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저희 부스러기사랑나눔회도 윤정이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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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모금액
4,002,900원
나눔액
3,402,470원
드림풀
580,000원
심리_놀이치료 지원
2,802,470원
해피빈
3,422,900원
영양제 및 아동식품 지원
600,000원


운영비
600,430원



초과 모금액은 빈곤나눔기금으로 이관하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모금되는 긴급사례에 나눔 할 예정입니다.

후원가족분들을 대신해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잘 나누겠습니다!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빈곤아동나눔은 목표 금액을 초과한 모금액을 적립하여 만든 기금으로, 오로지 빈곤 환경 및 긴급 위기가정의 아동, 청소년, 가족 및 열악한 기관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금액의 15%는 모금 사례 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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