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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 볼 만함을 느끼는 유진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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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1-10-20 11:37 조회3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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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 볼 만함을 느끼는 유진이 가족


  유진이네 가정은 시골의 쪽방 형태로 나눠진 주택에서 아빠와 유진이 단둘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집 건물이 오래되고 환기의 어려움이 있어 여름철에는 습기와 곰팡이, 겨울철에는 한파를 겪어야 했고 무엇보다 성장기의 유진이가 혼자 지내야 할 경우 취약한 보안 문제로 인해 주거이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에 거주하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유진이 아빠는 주거이전이 도깨비방망이 휘두르는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어서 막막하기도 하고 외부 도움의 필수인 상황이라 고민은 깊어져만 갔습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유진이

  유진이 아빠는 일찍부터 유진이를 홀로 양육하며 생활고로 인해 특별하게 누구를 도와준 적도 없고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힘들게 살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가자는 말에 기뻐하는 유진이를 위해 마음을 다잡은 아빠는 기관을 통해 새로운 집으로 유진이와 함께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한 집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가전제품이 빠르게 채워지는 것을 보며 도움을 주신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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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이 하나, 둘 채워진 집안>


제 방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새  로 이사한 깨끗한 집에서 유진이는 자신의 방이 생겨서 너무 좋아하며 아빠, 내 방은 내가 꾸밀 거예요!”라며 신나합니다. 이사한 주거지가 햇빛도 잘 들고 생활 인프라가 편리한 곳에 위치해있어 유진이와 아빠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유진이가 학습과 생활을 하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유진이 아빠는 세상은 아름답다, 살아볼 만하다라는 말이 그다지 와닿지 않는 말들이었는데 잘못 생각하고 살아온 것 같아 스스로 많이 부끄럽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양육에 정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가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유진이의 가정이 깨끗한 환경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시고 응원해 주신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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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총모금액
5,750,000원
총나눔액
5,750,000원
드림풀
750,000원
이사비용(가전제품 구입)
4,500,000원
해피빈
5,000,000원
운영비
862,500원


빈곤나눔기금 적립
387,500원

* 모금액의 15%는 모금 사례 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를 위해 사용됩니다.


초과 모금액은 빈곤나눔기금으로 이관하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모금되는 긴급사례에 나눔 할 예정입니다. 후원가족분들을 대신해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잘 나누겠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빈곤아동나눔기금은 목표금액을 초과한 모금액을 적립하여 만든 기금으로, 오로지 빈곤 환경 및 긴급 위기가정의 아동, 청소년, 가족 및 열악한 기관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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