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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교원 인연사랑 캠페인」 심리정서치유사업-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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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1-11-17 16:01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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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후기]

교원 인연사랑 캠페인」 심리정서치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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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서 치유사업을 신청한 선우(가명)는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누나 2명과 함께 큰아버지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큰아버지 식구를 포함하여 총 11명의 대가족으로 가정에서 충분한 애정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애정에 굶주려 있는 선우는 심리적 불안감과 내제된 분노로 인해 또래 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우를 위해 교원 인연사랑 캠페인을 통하여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무관심으로 인해 외로운 아이, 선우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큰아버지 집에서 살고 있는 선우는 아버지와 누나 2명 그리고 큰아버지네 식구를 포함해 총 11명의 대가족입니다. 아버지는 생계유지를 위해 건설현장에서 일하며 집에 가끔 들어오시고 주로 큰아버지네 식구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대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선우는 가정에서 충분한 애정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는 농사와 7명의 아이들 양육 등으로 지쳐가고 있으며, 선우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게임에 집착해 계속되는 지적과 체벌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한 집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불화의 원인이 선우라고 생각하는 사촌들로 인해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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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생겼어요!

  선우는 심리치료를 진행하는 초반에는 마음을 온전히 열지 못하고 불편한 상황에도 감정을 숨기며 눈치를 보았습니다. 가족과 또래친구들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자신을 온전히 받아줄것이라는 믿음이 없었던 선우. 상담선생님과 친해지면서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초반에는 오래 집중하지 못해 장난감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곤 했지만, 이제는 포기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놀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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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에 집중하고 있는 선우>


  「교원 인연사랑 캠페인심리정서치유사업을 통해 선우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신만의 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와 타인과 의사소통을 시작한 선우가 앞으로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 또래 친구들을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선우가 마음을 열고 내면의 상처를 되돌아보고 치료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교원그룹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선우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웃음을 잃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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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모금액
2,070,000원
나눔액
2,070,000원
교원
2,070,000원
개인상담비용 50,000원*26회
1,300,000원


풀배터리 검사
350,000원


재료비 및 간식비
150,000원


사업진행비
270,000원

* 모금액의 15%는 모금사례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 등의 사업진행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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