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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을 위한 명절나눔 캠페인] 이제는 외롭지 않은 따뜻한 명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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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2-01-26 20:10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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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던 아이들,,,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호진이는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이면 이웃집 가족들이 모여서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모습이 부럽게만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명절 음식 중에서 소고기를 좋아하던 호진이에게는 비싼 고기를 할머니께 사달라고 말씀드리기가 너무나도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손녀를 먹이고 입히기 위해 암투병 중에서도 폐를 주우려 캄캄한 새벽길을 나서는 시연이와 시연이의 할아버지에게 명절은 평범하다 못해 오히려 더 쓸쓸함을 느끼는 그런 날입니다.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힘든 삶을 살아가게 하는 넘치는 사랑...

2021년 명절 나눔은 단순히 고기와 한과를 선물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 속에 내가 있다는 것, 나를 생각해주는 이가 세상에 한 명이라도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것입니다. 따뜻한 온정이 담긴 명절나눔, 온정박스를 받고 "자녀들조차 외면하고 있는 늙은이와 손녀를 생각해주어 고맙다"며 눈물을 훔치셨습니다.

또한 호진이를 위해 요리를 해주신 할머니도 이번 명절에는 호진이가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매우 행복해하셨습니다.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과 따뜻함까지 전달받았어요."

"명절엔 늘 소외감을 느꼈지만 올해 명절에는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명절이 되어도 친척 하나 없이 외롭게 지내는 우리집에도 손님이 온 것 같았어요. 늘 허기지고 배고프게 키워서 미안했던 손주에게 미안함을 덜게 해주셔서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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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모여, 할머니와 홀로 사는 호진이를 비롯하여 총 110가정에 명절 온정박스를 선물하여 따뜻한 명절을 아이들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정박스에는 정말 온정이 담겨, 소외된 아이들과 그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쓸쓸한 명절을 보냈던 아이들과 가정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선물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후원자 분들께 드리는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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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은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 본 후기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진행한 2021년 명절나눔 캠페인 2개를 합산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총모금액
32,910,400원
총나눔액
32,910,400원
드림풀
1,032,000원
명절나눔 온정박스 110박스  아동 전달
30,000,000원
해피빈
1,878,400원
운영비(모금액의 15% 이내)
2,910,400원
기업후원30,000,000원

모금액의 15%는 모금 사례 발굴 및 진행가정방문사후관리를 위해 사용됩니다.


초과 모금액은 빈곤나눔기금으로 이관하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모금되는 긴급사례에 나눔 할 예정입니다후원가족분들을 대신해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잘 나누겠습니다!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빈곤아동나눔기금은 목표금액을 초과한 모금액을 적립하여 만든 기금으로빈곤 환경 및 긴급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가족 및 현장의 기관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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