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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교원 인연사랑 캠페인」 심리정서치유사업-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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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2-01-26 20:38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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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서치유사업을 신청한 예지(가명)에게는 현재 지적장애가 있는 언니와 오빠가 있습니다. 엄마는 경제활동으로 인해 언니와 오빠뿐만 아니라 예지를 돌보는 데 있어 적절한 양육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니와 오빠처럼 지적장애가 의심되는 예지는 주의가 산만하고 충동적 행동 등으로 인해 또래 친구들과 갈등을 만드는 등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부족하며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지를 위해 교원인연사랑캠페인을 통하여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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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의 작품과 미술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예지>


예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상담을 받기 전 예지는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이루어지나 원활한 소통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으로 인해 과제 시 착석하지 못하고 돌아다니거나 충동적인 모습 등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등 학습 참여의 어려움과 친구들과의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상담을 올 때의 예지는 표정이 항상 화가 나 있거나 불만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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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통합 치료를 받기 시작한 예지>


밝고 씩씩하게 자라자!

상담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의 예지는, 부모님이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상담에

참여를 못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직접 센터에 스스로 방문할 정도로 치료를 재미있게 받기 시작하였고, 화가 나 있거나 불만스러운 표정 또한 사라졌으며 밝고 안정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상담 초반에는 상황에 맞지 않는 대답과 질문을 하며 주의 집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제는 제법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과잉 행동 및 폭력적인 언행이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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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활동을 즐기고 있는 예지>

 

지능 장애 의심과 ADHD로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사회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예지는 교원인연사랑캠페인심리정서치유사업을 통해 표정과 행동 등이 밝고 씩씩하게 변하고 단체 활동 시에도 차분히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등 사회성도 많이 발달하였습니다. 이제 막 또래 사회로 발을 들인 단계에 있지만 꾸준한 치료를 통해 더 많은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밝게 자라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예지가 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원그룹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지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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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보내온 감사편지>


<이렇게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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