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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교원 인연사랑 캠페인」 심리정서치유사업-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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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2-03-08 10:41 조회1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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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유사업에 참여한 ㅁㅁ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각자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 학습부진 및 과잉행동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감 또한 많이 낮은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과 미소를 되찾아 주기 위해 총 14회기에 걸쳐, 교원인연사랑캠페인을 통해 집단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를 실시하였습니다.

 

자존감의 회복이 필요한 아이들

집단 상담에 참여했던 5명의 아이들은 사회 기술 평가와 자아 존중감 검사 등의 검사와 상담을 통해 각자 이유는 다르지만, 내면의 상처로 인하여 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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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서로 함께하는 법을 배워가는 아이들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아이들은 내면의 상처로 인해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아이에게 과도한 행동을 하여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거나 , 타인의 감정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만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학습부진과 말의 어눌함으로 인해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또래와 잘 어울리고 감정 표출을 올바르게 하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강점을 알고, 감정과 관련된 단어를 익히며 타인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 등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짧았던 주의집중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게 되었고, 서로의 감정을 잘 수용하지 못하며 함께 어울리지 못했던 아이들이 , 서로의 말을 서로 경청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발음이 어눌하고 학습부진을 보였던 아이는 상담에 참여한 또래 친구들이 경청을 배우게 되면서, 천천히 또박 또박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정확히 표현하는 법에 대해 익히며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담 초반에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냈던 아이는 이제 선생님의 말을 경청하고 함께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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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통해 서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 아이들>

 

끝으로 교원인연사랑캠페인심리정서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함께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원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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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중 한명이 보내온 감사편지>


<이렇게 나누었어요!>

모금액

1,800,000

나눔액

1,530,000

교원

1,800,000

심리검사비

150,000

심리치료비 50,000*28

1,400,000

재료비

150,000

간식비 50,000*2

100,000

사업진행비

2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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