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여름_장지영(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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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21-10-05 17:54 조회3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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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가족프로그램에서 놀러갔을 때 고구마를 캐고 같이 사진찍은 것이 계속 떠오릅니다.
계절은 가을에 가까웠지만 날이 완전 여름처럼 더워서 더욱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위 작품은 제 28회 글그림잔치 '나의 특별한 순간, 그 계절의 기억'에 참여한 장지영 아동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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