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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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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13-06-12 00:00 조회5,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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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가지


하나님께서 주신 꿈
마음에 품었다가
형제들에게 자랑하다


저기 꿈꾸는자가 오는 구나하며
아버지 심부름 온 어린 동생 요셉
구뎅이에 빠트렸습니다.


얼마전 부천에서 죽은 아이들도
손 발이 묶이고 옷을 벗긴채로
지난해 아파트에서
엄마가 창문으로 던져 죽은 아이도
정신나간 아빠가 한강에 집어던져
물속에 빠져 죽은 아이들도
새엄마에게 매 맞아 죽어간 아이도
온 몸 피투성이되어 흐느끼는


죽음과 절망과 배고픔과 공포의
늪처럼 구렁이처럼
마른하늘 날벼락처럼
수없이 많은 요셉의 구덩이 있어
여기 저기 울부짖는 소리
하늘을 찌릅니다.


우리 아이들을 구해주십시요
우리 자녀 우리 동생들입니다
죽음에서 빈곤에서 학대에서
외로움에서 힘겨움에서 구해주십시요
하나님~~~~~!!!
이제 더 이상 두고 볼 수도 없고
이제 더 이상 마음 아파
뉴스조차 귀로 들을 수도 없으니
이 땅의 아이들 생명 지켜주십시요


공중 나는 새도 들에 핀 꽃하나도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무성한 가지 사막의 샘물 곁에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가지 처럼
우리 아이들 자녀삼아 축복하셔서
저들의 생명 꿈 희망 사랑까지도
눈동자같이 지켜주옵소서


하나님 인도하심으로
우리 아이들 팔이 강하여져
학대의 담 매질의 담 차별의 담
고정관념 왕따 외로움 힘겨움의 담
훌쩍 뛰어 넘는 힘찬 푸른 가지
주님 품에 자라
의의 열매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우린 작지만 든든한
부스러기 울타리되어
먼저 간 슬픈아이들 넋 위로하고
남아있는 우리 아이들 지킴이 되어
행복하게 신나게 사랑과 기쁨으로
하루하루 부스러기 숲 이루게 하소서
  

성경 본문 (창세기 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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