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이 한 명도 없는 나라를 꿈꿉니다.


부스러기이야기아이들의 기도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이들이 밝게 웃는 세상,
현장의 선생님들이 더욱 힘을 내는 세상, 부스러기가 만들어 갑니다.

아이들의 기도

우리 아이들은 위로할 줄 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스러기 작성일2013-06-12 00:00 조회4,736회 댓글0건

본문

우리 아이들은 위로할 줄 압니다.

엄마하고 같이 날마다 밥먹고 잠자는 게
소원인 엄마 없는
신나는집 아이들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신나는집 아이들의 위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목사님 저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힘내세요. 오래오래 사세요.
목사님을 사랑하는 예쁜 딸 현지올림

목사님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 오늘 아침에 깜짝 놀랐어요.
제가 위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 슬픔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클거예요.
하지만 그럴수록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그러면 목사님의 슬픔도 없어지고
어머니도 웃으면서
천국 살 수 있잖아요.
목사님 언제나 희망 잃지 않고
용기를 가지세요.
존경하는 강명순 목사님께 상현올림

목사님! 힘내세요!!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속상해 하지 말아요.
목사님 곁에는 하나님과 예수님
정명기 목사님과 우리들도 있잖아요.
기도도 열심히 하고(이런 말해도 되나)
믿음이 지금보다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구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도영올림

저는 외로울 때나 슬플 때나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래서 외로움을 달랬어요.
목사님의 어머니는 꼭
천국에 갔을 거예요.
어머니 때문에 많이 슬퍼하지 마시고
항상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하연이가

목사님 언제나 옆에
이써 드릴께요.
그 대신 스마일 ^ ^
웃으셔요.
주연이는 목사님 아주 아주
좋아해요.
이제 그만 주릴께요.
사랑해요 ㅋㅋ ㅅㅅ

목산님 우리가 도와줄개요.
우리가 있자나요.
거정하지 마새요.
우리들가 기도를 하면 대재요.
우리들이 조해하면 대요
못산님 눈물 흘리지 마새요.
우리 모두 다 도와 들 매개요.
윤경진이가

신나는집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셨던
우리 어머니도 신나는집 아이들의 편지
보시고 계실 겁니다.
먼 울산까지 조의금도 보내고 조문해
주셨던 분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편지 읽으니 누가 목사인줄
모르겠죠. 많이 웃으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2004년 6월11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