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입니다!
지난번 라오스 해외사업과 교육리포트에 이어
이번엔 또 다른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배움을 찾아
엘림공동체로 온 아이들>
라오스에는 집을 떠나 먼 길을 달려와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레인보우파운데이션이 운영하는 엘림공동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며 학교에 다니고,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입니다.
현재 엘림공동체에는
약 40명의 아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14세부터 입소할 수 있으며,
거주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배움이 아이들의 내일이 됩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IT수업, 영어교육, 태권도, 피아노, 베이커리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만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힘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엘림공동체는 매년 6월,
한 달 동안 새로운 학생들을 받습니다.
이곳에 오기 위해 아이들은 아주 먼 길을 달려옵니다.
멀게는 600km, 가까운 곳은 200km 떨어진 지역에서
공동체를 찾아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먼 거리에도 아이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바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다닐 수 있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생활하는 아이들 중에는
대학교 진학을 위해 4년 이상
공동체에서 지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엘림공동체는 아이들이 잠시 머무는 곳을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보호받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필요한 울타리>

엘림공동체의 아이들 중에는
가정 안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했거나,
생계와 안전의 위기 속에서 자라온 친구들도 많습니다.
15살 폰사완(가명)은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고,
폰사완은 가족의 안정적인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자랐습니다.
이후 배다른 언니의 도움으로
1년 전 엘림공동체에 오게 되었습니다.
14살 말리(가명)는
더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친언니가 성매매에 노출된 상황에서,
말리 역시 안전을 보장받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친척 오빠의 도움으로 그 환경에서 벗어나
엘림공동체에 오게 되었고, 지금은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안전하게 잠들 수 있는 곳,
하루 세 끼를 먹을 수 있는 식사,
학교에 갈 수 있는 기회,
자신을 믿어주는 어른,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입니다.
<자립을 배우는
엘림베이커리&카페>


엘림공동체는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엘림베이커리&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국립대학교 거리에 마련된 작은 점포에서
아이들 몇 명이 실제로 카페와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을 만들고,
판매를 경험하며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제적인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립의 경험은
한 아이의 변화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먼저 성장한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뒤따라오는 동생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나도 저렇게 살아갈 수 있겠구나.”
“나도 배워서 일할 수 있겠구나.”
“나도 내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구나.”
엘림공동체가 꿈꾸는 것은
바로 이런 선순환입니다.
한 아이가 자립하고,
그 모습을 본 또 다른 아이가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이 다시 공동체 안에서 이어지는 것.
<아이들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도움>



하지만 이 아이들의 생활과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40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쌀, 라면 등 기본 식료품은 늘 필요합니다.
공부를 이어가기 위한
중고 스마트패드와 노트북,
수업에 필요한 학용품도 필요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생리대와
위생용품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세면도구, 의류, 생활용품 등
기본 생필품도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부족해
때로는 아이들이 생필품을
몰래 가져가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그 행동을 탓하기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그만큼 충분히
채워지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먼저 바라보게 됩니다.
엘림공동체에는
고장 난 오토바이들도 모여 있습니다.
현지에서 이동과 생활에 꼭 필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오토바이 부품과 수리 지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엘림공동체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매일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세 끼 식사,
깨끗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용품,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학용품과 교육기기,
그리고 스스로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는 자립의 기회입니다.
작은 물품 하나, 따뜻한 관심 하나가
아이들에게는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고
내일을 꿈꾸는 용기가 됩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레인보우파운데이션과 함께
라오스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
배우고 생활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나눔이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엘림공동체에 필요한 도움
쌀, 라면 등 식료품
중고 스마트패드, 노트북
학용품
생리대 및 위생용품
세면도구, 의류 등 생활용품
오토바이 부품 및 수리 지원
엘림카페&베이커리 자립 운영 지원
기업 후원 연계
엘림공동체를 향한 마음이 있으신 분은
아래 이메일 또는 전화번호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문의전화: 070-7164-7215
📧 이메일: give@busrugy.co.kr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입니다!
지난번 라오스 해외사업과 교육리포트에 이어
이번엔 또 다른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배움을 찾아
엘림공동체로 온 아이들>
라오스에는 집을 떠나 먼 길을 달려와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레인보우파운데이션이 운영하는 엘림공동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며 학교에 다니고,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입니다.
현재 엘림공동체에는
약 40명의 아이들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14세부터 입소할 수 있으며,
거주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배움이 아이들의 내일이 됩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IT수업, 영어교육, 태권도, 피아노, 베이커리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만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힘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엘림공동체는 매년 6월,
한 달 동안 새로운 학생들을 받습니다.
이곳에 오기 위해 아이들은 아주 먼 길을 달려옵니다.
멀게는 600km, 가까운 곳은 200km 떨어진 지역에서
공동체를 찾아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먼 거리에도 아이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바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다닐 수 있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 생활하는 아이들 중에는
대학교 진학을 위해 4년 이상
공동체에서 지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엘림공동체는 아이들이 잠시 머무는 곳을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보호받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필요한 울타리>
엘림공동체의 아이들 중에는
가정 안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했거나,
생계와 안전의 위기 속에서 자라온 친구들도 많습니다.
15살 폰사완(가명)은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고,
폰사완은 가족의 안정적인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자랐습니다.
이후 배다른 언니의 도움으로
1년 전 엘림공동체에 오게 되었습니다.
14살 말리(가명)는
더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친언니가 성매매에 노출된 상황에서,
말리 역시 안전을 보장받기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친척 오빠의 도움으로 그 환경에서 벗어나
엘림공동체에 오게 되었고, 지금은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안전하게 잠들 수 있는 곳,
하루 세 끼를 먹을 수 있는 식사,
학교에 갈 수 있는 기회,
자신을 믿어주는 어른,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입니다.
<자립을 배우는
엘림베이커리&카페>
엘림공동체는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엘림베이커리&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국립대학교 거리에 마련된 작은 점포에서
아이들 몇 명이 실제로 카페와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손님을 맞이하고, 음식을 만들고,
판매를 경험하며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제적인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립의 경험은
한 아이의 변화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먼저 성장한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뒤따라오는 동생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나도 저렇게 살아갈 수 있겠구나.”
“나도 배워서 일할 수 있겠구나.”
“나도 내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구나.”
엘림공동체가 꿈꾸는 것은
바로 이런 선순환입니다.
한 아이가 자립하고,
그 모습을 본 또 다른 아이가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이 다시 공동체 안에서 이어지는 것.
<아이들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도움>
하지만 이 아이들의 생활과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40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쌀, 라면 등 기본 식료품은 늘 필요합니다.
공부를 이어가기 위한
중고 스마트패드와 노트북,
수업에 필요한 학용품도 필요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생리대와
위생용품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세면도구, 의류, 생활용품 등
기본 생필품도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부족해
때로는 아이들이 생필품을
몰래 가져가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그 행동을 탓하기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그만큼 충분히
채워지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먼저 바라보게 됩니다.
엘림공동체에는
고장 난 오토바이들도 모여 있습니다.
현지에서 이동과 생활에 꼭 필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오토바이 부품과 수리 지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엘림공동체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매일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세 끼 식사,
깨끗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용품,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학용품과 교육기기,
그리고 스스로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는 자립의 기회입니다.
작은 물품 하나, 따뜻한 관심 하나가
아이들에게는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고
내일을 꿈꾸는 용기가 됩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레인보우파운데이션과 함께
라오스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
배우고 생활하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나눔이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엘림공동체에 필요한 도움
쌀, 라면 등 식료품
중고 스마트패드, 노트북
학용품
생리대 및 위생용품
세면도구, 의류 등 생활용품
오토바이 부품 및 수리 지원
엘림카페&베이커리 자립 운영 지원
기업 후원 연계
엘림공동체를 향한 마음이 있으신 분은
아래 이메일 또는 전화번호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문의전화: 070-7164-7215
📧 이메일: give@busru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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