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이야기드림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 ![]() |
드림풀 이야기드림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I 대표자 : 윤종선
사업등록번호 : 110-82-08381
서울 본부 : [0374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6길 16
TEL : 02.365.1265 I 팩스 : 02.392.4630
이메일 : love@busrugy.or.kr
COPYRIGHT @ DREAMFULL BUSRUGY.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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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스러기사랑나눔회입니다.
오늘은 라오스 대학생 해외봉사의 마지막 편,
오지마을 팡뎅 초등학교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서포터즈의 봉사활동 마지막 방문지는
라오스 쌀라완의 오지마을에 있는
팡뎅 초등학교였습니다.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서포터즈는
이른 아침부터 긴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비행기와 자동차, 경운기를
타고 찾아간 팡뎅 초등학교
비엔티안에서 비행기를 타고
팍세로 이동한 뒤,
다시 자동차로 약 4시간을 달렸습니다.
하지만 자동차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은
거기까지였습니다.
마지막 구간은 경운기에 올라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따라
약 1시간을 더 이동했습니다.
팍세에서 마을까지 자동차와
경운기로 편도 약 5시간,
왕복으로는 무려 10시간이 걸리는
긴 여정이었습니다.
#박수로 맞아준 팡뎅 초등학교 아이들
긴 이동 끝에 도착한
팡뎅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서포터즈들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앞서 방문했던 폰 응암 초등학교와
엘림공동체에서 받은
환대가 이곳에서도 이어졌는데요!
아이들은 환한 얼굴과 힘찬 박수로
멀리서 찾아온 서포터즈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낯선 언어와 처음 마주한 얼굴에도
서로를 반기는 마음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오랜 시간 이동하며 쌓였던 피로도
아이들의 박수 소리에 금세 잊혀졌습니다.
#한자리에 모여 나눈 반가운 인사
아이들과 주민들은 학교 교실에
함께 모여 방문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과 학교를 대표하는 관계자의
환영 인사와 안내 말씀을 들으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서포터즈들도
마을을 찾게 된 이유와 준비한 활동을 소개하며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반가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서로의 손목에 실을 묶어주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습니다.
오지마을에서 손목에 실을 묶어주는 것이
상대방의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서포터즈의 방문을 반갑게 맞아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마을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환영하고 앞으로 함께할 시간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만남이었습니다.
# 46가정에
생활용품과 의류를 전달했습니다
환영 인사를 마친 뒤에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물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서포터즈는 오지마을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고민하고 함께 장을 보며
세제와 세탁 솔, 샴푸, 비누로 구성된
생활용품 세트를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레인보우파운데이션에서
준비한 청바지를 더해
오지마을 46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준비한 물품들이 각 가정의 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알록달록한 풍선과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
물품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서포터즈들은 풍선을 하나씩 불어
맛있는 간식과 함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알록달록한 풍선을 받아 든
아이들의 얼굴에는
금세 웃음이 번졌습니다😊
이어서 한국에서 준비해 간 에코백을
매직과 마커펜으로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미리 만든
에코백을 예시로 보여주며
활동 방법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왔습니다.
아이들은 하얀 에코백 위에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정성껏 채워 나갔습니다.
라오스 국기, 하트, 햇살 등
아이들은 다양한 그림을
알록달록하게 그리며 가방을 꾸몄습니다.
같은 재료로 시작했지만
완성된 모습은 모두 달랐습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이 완성되었습니다😃
#화장실이 없던
35가정에 시작된 변화
아이들과의 활동을 마친 뒤에는
화장실 건축 현장을 둘러보았는데요.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화장실이 없는 오지마을 내
35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화장실 건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문 전부터 라오스에는
우기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잦은 비와 현지의 작업 여건으로 인해
공사를 빠르게 진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아직 화장실이 완공되지는 않았지만,
건물의 기초와 뼈대를 세우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오수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시설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화장실이 없던 가정에
새로운 공간이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이름을
오지마을에 새깁니다
화장실 건축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전해주신
후원자님들의 이름을 담은 현판도 준비했는데요!
서포터즈들은 현장에서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후원자님들의
마음을 오지마을에 전했습니다.
35가정의 화장실이 모두 완공되면
달라진 모습과 현장의 소식을
후원자님들께 다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피로를 잊게 했습니다
활동이 이어지는 동안 학교 곳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은 풍선을 들고
들판을 신나게 뛰어다녔고,
직접 꾸민 에코백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꺄르르 웃었습니다.
완성한 가방을 어깨에 메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아이들의 모습에서는
즐거운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생활용품과 의류를 받은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는데요.
준비한 선물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주민들을 보며,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민하고 준비했던
시간이 더욱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꿀 수 있도록
오지마을의 35가정에
깨끗한 화장실이 생기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필요한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음껏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학교,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이 더해질 때 아이들은
더 큰 꿈을 그려갈 수 있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며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하겠습니다.
#라오스에서 이어질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 주세요!
팡뎅초등학교 방문을 끝으로
2026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의
라오스 봉사활동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비엔티안의 폰 응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웃음을 나누고,
엘림공동체 친구들과 함께 장을 보고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쌀라완 오지마을의
팡뎅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라오스 아이들을 위한 지원은 계속됩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35가정의 화장실이 완공되면
변화된 마을의 모습을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오스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