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내꿈은 파티시에 창업가과정' 사업]
파티시에, 창업가를 꿈꾸다.
■ 글 : 장진경 (결연사업팀, 팀장)
SPC그룹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9년의 동행
SPC그룹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난 2012년부터 빈곤 환경의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하고자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첫 시작은 일회성의 제과제빵 대회로 시작하였지만 17년도부터는 프로그램비 지원사업까지 확대하였고, 19년도부터는 내 꿈은 파티시에로 성장한 아동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꿈은 파티시에 창업가 과정 참석자들>
그리고 2020년, 올해에는 제과제빵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기업가 정신과 제과제빵 교육을 진행하고, 연말에 모의창업, 팝업스토어를 열어보는 “내 꿈은 파티시에 창업가과정”으로 사업이 확장되었습니다.
앙트십으로 첫걸음을 떼다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창업가 과정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SPC미래창조원에는 이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 열 명이 모였습니다. 상록청소년수련관 제과제빵 동아리 빵소담과 1318해피존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 제과제빵 동아리 Make Sweet에 소속된 제과제빵 분야의 창업을 꿈꾸며,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청소년입니다.

<창업자과정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의 모습>
안산과 주문진에서 모인 이 청소년들은 각자의 동아리와 학교에서 제과제빵 분야를 공부하고, 더 큰 꿈을 안고 모인 청소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시간은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제과제빵이라는 커다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처음 보는 친구들이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어색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바로 앙트십! 때문이죠.


앙트십은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의 준말로 기업가정신을 뜻합니다. 기업가정신은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혁신성, 창의성을 요구하고 있어 앙트십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학교에서 배운 적 없는 문제를 발견하는 눈을 개발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꺼내놓을 수 있었기 때문에 어색할 틈이 없었습니다. 조별로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유쾌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친구들의 남다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에는 남다른 열정을 발휘하는 청소년들
앙트십 교육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얻은 참여 청소년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구현해내기 위해 다음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받았습니다. SPC 컬리너리아카데미와 식품과학대학 하현수 책임 강사님의 지도로 제빵인으로써의 자세와 화려한 제과제빵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과제빵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
참여 청소년들은 적게는 1년에서 길게는 6년의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 경력을 가지고 남다른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이어서 오랜 교육 시간으로 다리도 아프고 피곤한데도, 남다른 눈빛으로 제품을 만들어갔습니다. 교육이 시작되기 전에는 분명 잠이 덜 깨 힘들어하던 친구들인데, 교육만 시작되면 남다른 열정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교육을 마치며, 각 팀이 지난 5일 동안 공부한 것을 통합하여 창업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부쩍 치열해진 제과제빵 업계이지만 앙트십 교육과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성장한 청소년들은 틈새시장과 기회를 발견하였고 각 팀은 나름의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의 창업계획 발표>
이번 교육을 통해 준비한 창업 계획에 전문가의 슈퍼비전과 시장분석으로 더욱 세부적인 계획으로 발전시켜 연말에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입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총 36시간의 지난 5일간의 교육을 ‘짧았다’고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교실 안에 갇힌 시야가 아닌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꿈을 펼치길 기대해 봅니다. 이제 창업가로써 첫발을 뗀 청소년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

[SPC그룹 '내꿈은 파티시에 창업가과정' 사업]
파티시에, 창업가를 꿈꾸다.
■ 글 : 장진경 (결연사업팀, 팀장)
SPC그룹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9년의 동행
SPC그룹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난 2012년부터 빈곤 환경의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하고자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첫 시작은 일회성의 제과제빵 대회로 시작하였지만 17년도부터는 프로그램비 지원사업까지 확대하였고, 19년도부터는 내 꿈은 파티시에로 성장한 아동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꿈은 파티시에 창업가 과정 참석자들>
그리고 2020년, 올해에는 제과제빵 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기업가 정신과 제과제빵 교육을 진행하고, 연말에 모의창업, 팝업스토어를 열어보는 “내 꿈은 파티시에 창업가과정”으로 사업이 확장되었습니다.
앙트십으로 첫걸음을 떼다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창업가 과정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SPC미래창조원에는 이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 열 명이 모였습니다. 상록청소년수련관 제과제빵 동아리 빵소담과 1318해피존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 제과제빵 동아리 Make Sweet에 소속된 제과제빵 분야의 창업을 꿈꾸며,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청소년입니다.
<창업자과정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의 모습>
안산과 주문진에서 모인 이 청소년들은 각자의 동아리와 학교에서 제과제빵 분야를 공부하고, 더 큰 꿈을 안고 모인 청소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시간은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제과제빵이라는 커다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처음 보는 친구들이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 어색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바로 앙트십! 때문이죠.
앙트십은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의 준말로 기업가정신을 뜻합니다. 기업가정신은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혁신성, 창의성을 요구하고 있어 앙트십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학교에서 배운 적 없는 문제를 발견하는 눈을 개발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꺼내놓을 수 있었기 때문에 어색할 틈이 없었습니다. 조별로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유쾌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친구들의 남다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에는 남다른 열정을 발휘하는 청소년들
앙트십 교육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얻은 참여 청소년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구현해내기 위해 다음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받았습니다. SPC 컬리너리아카데미와 식품과학대학 하현수 책임 강사님의 지도로 제빵인으로써의 자세와 화려한 제과제빵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과제빵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
참여 청소년들은 적게는 1년에서 길게는 6년의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 경력을 가지고 남다른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이어서 오랜 교육 시간으로 다리도 아프고 피곤한데도, 남다른 눈빛으로 제품을 만들어갔습니다. 교육이 시작되기 전에는 분명 잠이 덜 깨 힘들어하던 친구들인데, 교육만 시작되면 남다른 열정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교육을 마치며, 각 팀이 지난 5일 동안 공부한 것을 통합하여 창업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부쩍 치열해진 제과제빵 업계이지만 앙트십 교육과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성장한 청소년들은 틈새시장과 기회를 발견하였고 각 팀은 나름의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의 창업계획 발표>
이번 교육을 통해 준비한 창업 계획에 전문가의 슈퍼비전과 시장분석으로 더욱 세부적인 계획으로 발전시켜 연말에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입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총 36시간의 지난 5일간의 교육을 ‘짧았다’고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교실 안에 갇힌 시야가 아닌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꿈을 펼치길 기대해 봅니다. 이제 창업가로써 첫발을 뗀 청소년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