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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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가정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한천수 후원물품 전달식]

“힘든 가정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 글: 최현영(후원홍보팀, 팀장)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우리 어려운 이웃과 항상 동행하겠습니다.

지난주,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는 한천수(Hancheonsoo) 기업에서 주신

후원 물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위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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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멈출 줄 알았던 코로나가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여기저기에서 한숨이 길어집니다.

돌봄이 취약한 아이들은 종일 집에서 이미 다 읽었던 책만 만지작거리거나,

오래된 컴퓨터로 꺼지기를 반복하더라도 화면을 보면서 학교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어린아이는 형과 누나들 속에서

엄마가 일 끝내고 돌아올 때 들고 오시던 꽈배기 한 봉지만 애타게 기다리기도 합니다.

- 후원 신청한 아이들 사연 中 -

 


이러한 사연을 듣고 여러분들이 마음을 담아 위로해주고 계시는 가운데, 

한천수(Hancheonsoo)라는 기업에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하신 어려운 이웃에게 정서적 위로가 되며, 


가족이 함께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마스크팩을 보내주셔서

서대문구청 및 사례관리 기관들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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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돌보는 가족들에겐 당장 필요한 생활용품도 절실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실직하거나 부모, 자녀 모두 치료받지 못한 정서적 어려움 역시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고 합니다.

- 서울 서대문구 000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 中-


 


이번 기회 후원물품을 받으신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부모 어머니는 “요즘 일이 없어서 하루종일 집에 있다 보니 짜증을 자주 냈었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조그만 꾸러미를 집 앞에 갖다 놔 주셔서 인사도 못 드렸네요. 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전해지니,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라며 감사의 인사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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