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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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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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건강지원] 다시 걷고 싶은 아이, 비바스의 수술을 도와주세요


선천적인 다리 기형, 그로 인해 받아온 끊임없는 고통

네팔의 한 농촌 마을에서 태어난 비바스는 ‘카사바흐메리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질환은 혈관 종양과 함께 혈액 이상이 동반되어, 혈소판 감소로 출혈 위험이 큰 희귀 질환입니다. 아기 때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다리뼈의 기형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1차 수술을 받아 목발을 짚고 겨우 걸을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상태가 악화되어 지금은 걷지 못하고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비바스는 가정 형편도 어렵습니다. 부모님은 작은 밭을 일구고, 이웃집의 허드렛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누나는 어떠한 지원 하나 없이 스스로 번 돈으로 공부를 겨우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 속에서도 비바스는 “잘 때 통증 없이 자는 게 소원이에요”라고 말할 만큼 오랜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적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비바스가 한국에서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입니다. 

 

재활치료를 통해 시작한 한걸음

네팔의 의료 환경은 열악하기에 비바스는 인도까지 가서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후 그 결과를 한국의 대학병원에 제출했고, 의료진은 수술이 가능할 것 같다는 희망적인 소견을 전했습니다. 비바스는 간절한 바람 속에 한국에 입국해 대학병원에서 여러 가지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종 진단은 ‘수술 불가’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재활을 통해 이전보다 수월하게 걸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진찰이 내려졌고, 의료진은 꾸준한 재활치료를 권유했습니다. 비바스는 좌절 대신 희망을 선택했습니다. 비록 수술은 어렵지만, 재활치료를 통해 두 다리로 온전히 걷고자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전의 아픔에서 벗어나 굳건히 나아가려는 비바스의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시 걷는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비바스는 한국에 있는 동안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뼈의 근육이 강화되었고, 통증도 많이 줄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목발을 짚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재활의 시간이었지만, 비바스는 자신의 힘으로 걷고자 하는 의지로 모든 치료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공부를 더 하고 싶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싶다던 비바스의 작은 바람이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비바스의 밤잠을 설치게 하던 극심한 통증이 많이 사라지며, 비바스는 이제 “아프다”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보호자 또한 재활 후 관리 교육을 받으며, 네팔에 돌아가서도 비바스가 더욱더 잘 걸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저 멀리 다른 국가에 사는 비바스의 삶에 기울여주신 해피빈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비바스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비바스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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