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이야기

드림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나눔,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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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교회나눔실천으로 생계위기가정 긴급 지원

혜성교회 나눔실천으로 생계 위기가정 긴급지원  


낡은 운동화로 중학생이 된 연지는 새가방, 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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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안고 기뻐하며...


연지 어머니 우울증이 갈수록 깊어져서 겨울 내내 외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가정에 외부인의 도움이 전혀 없다보니, 누구하나 관심을 갖지 않았고,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당장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후원금을 통해 해당 가정에게 음식이 전달되자, 아이는 누가 우리를 이렇게 도와주는 거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한동안 장애를 가진 동생도 치료가 멈춰있었던, 연지네는 시간이 멈춰있었습니다. 복지사선생님과 함께 소중한 희망나눔(후원금)을 전달하러 방문하면서 이 가정은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무엇보다 중학생이 되는 연지가 새학기 용품으로 가방과 운동화를 살 수 있었고, 연지는 너무 좋아서 저녁에 껴안고 잠을 잤다는 소식도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당신의 우울증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멈춘 것을 몰랐다가, 누군가의 도움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가 이렇게 우리가족에게 관심을 가져주었는지 궁금했다고 합니다. 남편의 버림이 상처가 되었던 연지 어머니는 회복되지 못한 마음이지만, 누군가의 관심으로 자신도 힘을 내어야 할 것 같다고 하여 무료 상담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끝으로, 연지는 중학생이 될 때까지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아이는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하여,  수업하는데 필요한 컴퓨터 기기를 구입하였습니다. 너무 기뻐하던 아이 모습을 보면서 돕는 우리들의 마음도 함께 벅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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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산 컴퓨터로 숙제하는 연지모습과 새학기용품, 생필품 지원 사진 > 



난방비조차 없었던 영섭이네

도움을 통해 훗날 자신도 누군가를 돕겠다고 합니다


영섭이는 올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머니가 실직하면서 하루하루가 버거웠습니다. 온라인 수업이 있을때마다 학교에서 받은 태블릿 pc로 했지만, 그것도 고장나 수업참여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인집에가서 눈치보며 수업을 들어야 했습니다.

후원소식을 듣고 어머니는 집에 난방비가 없어서 아이들과 너무 춥게 지냈었다고 하며, 전기장판부터 사도 되는지 물으셨다고 합니다.

후원금을 통해서 가정내 필요한 물품과 난방비, 난방기구를 구입하면서 영섭이와 가족들은 많이 달라졌다고합니다. 특히, 영섭이는 먹을것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넓은집에 사는 친구도 부럽지 않다고 합니다. 가족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영섭이와 가족들을 보며, 후원기관의 희망나눔 실천의 결실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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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섭이 공부하는 모습과 새학기용품 및 생필품 지원사진> 




공부를 잘하는 원희는 중학생이 되지만...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겠다고 합니다. 


원희네는 가장 큰 어려움은 아버지 실직으로 부채상환을 하지 못해, 집안 곳곳에 딱지가 붙어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당장 갈곳도 살길도 막막했던 원희네 부모님은 해서는 안될 생각까지 하면서, 삶의 무게감을 겨우 견디고 있었습니다.

후원 소식을 들은 원희네는 당장 퇴거위기를 벗어났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며, 여러번 인사를 했습니다. 도움의 크고 작음을 떠나, 누군가가 내민 손이 감사하다며, 더 이상 갈곳이 없다고 생각했던 아버지도, 건강으로 우울이 심해진 어머니도 함께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병환중에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었는데, 공과금 체납이 해결되면서, 난방을 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가족회의를 통해 이 가정도 온라인 수업을 받지 못하고, 계속 핸드폰이나 공부방 선생님 컴퓨터로 수업을 들었던 것을 이야기하며, 새학기 용품으로 혹시 컴퓨터를 사 주실 수 없는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였고, 컴퓨터를 구입하였습니다.

해당가정은 후원금을 통해서 다행히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으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던 부모님들은 다시 마음잡고 새직장을 구하거나,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려움속에서 누군가 도움을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며, 나중에 본인들도 이 어려움이 지나면 꼭 다른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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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용품으로 컴퓨터를 구입하여 공부하는 모습> 



조손가정 민석이는 아프신 할머니와 따뜻한 밥상으로 위로를 받으며


최근 민석이 할머니는 많이 아프셔서 자리에 누우셨습니다. 그래서 민석이가 할머니 병수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후원금 소식을 들은 민석이네는 힘들지만 함께 가족회의를 하면서, 민석이 소원이 따뜻한 밥상 한끼를 가족이 모여 먹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할머니 환자식과 함께 장을 보고 같이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고모는 우울증 때문에 함께 장을 보러 가지 못했지만,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동안 민석이는 들뜬 모습이였습니다. 먹고 싶은것도 많고 김이 모락모락나는 밥상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하며, 자신이 가장 행복한 아이인 것 같다고 합니다. 

후원금 전달을 통하여 해당 가정은 할머니 의료비 지원을 통하여 병원을 방문할 수 있었고, 아이는 혹시 컴퓨터보다는 고모가 우울하기 때문에 우클렐라 악기를 사주실수 없는지 물어왔고, 그것과 다 낡은 자신의 의류(옷)를 구입하고 싶다고 하여 그렇게 후원금을 통해 이 가정에게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민석이는 당장 옷가지와 할머니 병원비, 먹을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더 먼저라고 하면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감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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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 먹을 생필품 구입과 새학기로 운동화를 고르는 모습> 



코로나로 더 어려워진 예진이네...

도움을 통하여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진이네는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로 생계위기가정이었습니다. 후원을 통해 도움을 지원하려고 했을때, 어머니는  집안 곳곳에 있는 곰팡이로 아이들이 호흡기 질환과 건강 문제도 함께 시급함을 호소하여, 집수리부터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예진이네는 난방비도 해결하지 못하다보니, 당장 추운 집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후원금을 통하여 예진이네 난방과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두었습니다. 예진이의 어머니는 심리정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도 아이들을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8살 예진이는 가족들을 걱정할 정도로 속이 깊은 아이입니다. 공사이후 곰팡이 가득한 집이 달라지면서 아이는 정말 아이답게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돈도 많이 벌고, 열심히 일해서 좋은사람이 되고 싶다며 꿈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후원을 통하여 예진이네에게 희망을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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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이후 깔끔해진 내부환경모습과 감사편지 > 



- 후원금은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모금액금액나눔액금액

혜성교회 나눔실천

(크리스마스 모금)

10,000,000

연지네 긴급지원비

(생계비,새학기용품, 생필품 외)

2,000,000원


영섭이네 긴급지원비

(생계비, 새학기용품, 난방비, 교육비)

2,000,000원


원희네 긴급지원비

(새학기용품구입, 주거비,공과금 등)

2,000,000원


민석이네 긴급지원비

(의료비,생계비, 교육비, 새학기용품비)

2,000,000원


예진이네 긴급지원비

(주거환경개선, 의료비, 난방비 등)

2,000,000원


* 본 기금은 혜성교회 후원으로 생계위기 가정에게 전달된 내역입니다.

* 후원금은 해당 가정 긴급지원으로 전달되었으며, 필요 용품들은 함께 논의하여 구입해서 전달하였습니다. 

* 생계비 혹은 공과금은 추후 기간까지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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