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이야기

드림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희망의 빛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영민이네

희망의 빛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영민이네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떠나버린 후 영민이 엄마는 한 생명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영민이를 낳고 먹는 것이 충분하지 않아도, 남들처럼 배우지 못해도 밝게 자라주는 영민이를 보며 버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힘든 생활과 아픈 기억, 미혼모의 아이라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들... 녹록치 않은 생활로 영민이가 다니고 싶어하는 태권도 학원 수강은 엄두를 낼 수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영민이가 아직 글자를 읽고 쓰는 것이 서툴러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매달 월세와 보증금 대출을 갚을 돈을 버는 것에 급급해 제대로 된 취업을 하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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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해 업무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






앞으로 한걸음 두걸음 내딛을 힘이 생겼습니다.

 


드림풀 모금사연 신청 후 영민이 엄마는 어떻게든 자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며 취업성공패키지에도 참여하는등 다방면의 구직활동을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얼마 전 커피숍 취업을 하였고, 자격증 필기시험에도 합격을 하였습니다. 월세를 지원해 보증금 대출 상환을 위해 저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태권도 학원에 등록한 영민이는 매일 매일이 즐겁습니다. 그런 영민이를 지켜보는 엄마 역시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제 엄마에게는 영민이와 삶을 해쳐나갈 힘이 생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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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다니게 된 태권도 학원의 도복을 입고 멋진 포즈를 짓는 영민이!>





경찰관도 되고 싶고 소방관도 되고 싶은 영민이.

 


혼자라는 막막함에 영민이를 어떻게 키워낼까 걱정이었던 엄마는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영민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힘이 생겼습니다. 지원금으로 6개월 이상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고 취업까지 한 엄마는 일부지만 대출금을 같을 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여유가 생겼습니다. 홀로 자신없이 아이를 키우다 이제 이런 꿈들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엄마는 힘이 납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영민이도 바라던 태권도를 배울 수 있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영민이는 친구들과 함께할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경찰관이 되고 싶기도 하고, 불이 나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소방관이 되고 싶기도 합니다.


엄마와 영민이 모두 희망의 빛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니다. 그 희망이 빛이 사그라들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영민이네 가족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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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모금액
3,103,700원
나눔액
2,100,000원
드림풀
480,000원
주거비(월세지원 외)
1,750,000원
해피빈
2,623,700원
아동학원비지원
264,880원


환경조성 사업비
85,120원


운영비
465,550원




초과 모금액은 빈곤나눔기금으로 이관하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모금되는 긴급사례에 나눔할 예정입니다.


후원가족분들을 대신해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잘 나누겠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빈곤아동나눔은 목표 금액을 초과한 모금액을 적립하여 만든 기금으로, 오로지 빈곤환경 및 긴급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 가족 및 열악한 기관을 돕는데 사용 되고 있습니다.


모금액의 15%는 모금 사례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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