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닥토닥 마음 소풍』 부모 역량강화 교육 "자녀와 마음 나누기“
슬기네 가족 이야기
슬기(9세, 여)는 조금은 특별한 가정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엄마와 오빠, 동생, 그리고 이모네 가족(이모, 사촌언니, 사촌동생)이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합니다. 슬기의 엄마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부모지원금과 교육급여를 받고 있지만 3남매와 조카들까지 돌보느라 돈도 시간도 부족합니다. 바쁜 엄마의 1순위는 언제나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입니다.
하지만 슬기는 아직 고작 3학년, 엄마의 관심과 애정이 너무 필요합니다.
"어떤 아저씨가 학교에 찾아와서 선생님이 경찰에 신고했어"
슬기는 엄마의 주의를 끌어보려고 상상 거짓말을 합니다. 애정을 주고받는 건강한 관계를 맺어본 경험이 없는 슬기는 친구들과 잘 지내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슬기를 가까이서 지켜본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은 슬기에게 상담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슬기는 『토닥토닥 마음 소풍』에 참여하게 되었고 상담을 받으며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런 거예요
상담사 선생님이 슬기와 핸드폰 사진을 보다가 슬기의 팔에 상처가 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슬기는 스스로 상처를 냈다고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제가 했어요. 엄마는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했어요."
놀란 어머니는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몰라 슬기에게 다시 한번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슬기의 다친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슬기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상담이 필요했습니다.
심기검사와 심리상담 진행
객관적인 심리 검사 결과를 보여드리자 어머니는 깜짝 놀라셨습니다.
"슬기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줄 몰랐어요."
20회기의 아동 상담, 10회기의 보호자 상담을 통해 슬기와 어머니는 조금씩 변해갔습니다. 슬기와는 즐거운 놀이 치료를 통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고, 어머니께는 슬기에게 꼭 맞는 양육 방식과 기술을 알려드렸습니다.

상담에 참여해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놀이치료를 즐거워하는 슬기
조금씩 변해가요
그동안 슬픔과 외로움을 꾹꾹 참다가 스스로 상처를 내던 슬기는 말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이 나잖아요. 슬프지만 울기 싫어요."
울음을 참던 슬기는 울어도 괜찮다는 상담사 선생님의 말에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표출했습니다. 슬기의 마음 속 어려움을 알게 된 어머니는 슬기에게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슬기가 요즘은 상상 거짓말을 안 해요!"
관심과 애정의 욕구가 채워지자 슬기는 더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슬기는 전보다 밝아진 표정으로 상담실을 나섰습니다. 여전히 어머니는 바쁘지만 예전보다 슬기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서 슬기에게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 칭찬해줍니다. 슬기도 상담을 통해 슬프고 외로운 감정을 해소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면서 마음의 힘을 키워갑니다. 보호자 상담, 부모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양육자가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맞는 양육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호자가 변함에 따라 아동은 더욱 빠르게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기환경의 아동과 그 가정의 심리 정서적 치유와 가족 기능의 회복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토닥토닥 마음 소풍』 부모 역량강화 교육 "자녀와 마음 나누기“
슬기네 가족 이야기
슬기(9세, 여)는 조금은 특별한 가정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엄마와 오빠, 동생, 그리고 이모네 가족(이모, 사촌언니, 사촌동생)이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합니다. 슬기의 엄마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한부모지원금과 교육급여를 받고 있지만 3남매와 조카들까지 돌보느라 돈도 시간도 부족합니다. 바쁜 엄마의 1순위는 언제나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입니다.
하지만 슬기는 아직 고작 3학년, 엄마의 관심과 애정이 너무 필요합니다.
"어떤 아저씨가 학교에 찾아와서 선생님이 경찰에 신고했어"
슬기는 엄마의 주의를 끌어보려고 상상 거짓말을 합니다. 애정을 주고받는 건강한 관계를 맺어본 경험이 없는 슬기는 친구들과 잘 지내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슬기를 가까이서 지켜본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은 슬기에게 상담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슬기는 『토닥토닥 마음 소풍』에 참여하게 되었고 상담을 받으며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런 거예요
상담사 선생님이 슬기와 핸드폰 사진을 보다가 슬기의 팔에 상처가 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슬기는 스스로 상처를 냈다고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제가 했어요. 엄마는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했어요."
놀란 어머니는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몰라 슬기에게 다시 한번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슬기의 다친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슬기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상담이 필요했습니다.
심기검사와 심리상담 진행
객관적인 심리 검사 결과를 보여드리자 어머니는 깜짝 놀라셨습니다.
"슬기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줄 몰랐어요."
20회기의 아동 상담, 10회기의 보호자 상담을 통해 슬기와 어머니는 조금씩 변해갔습니다. 슬기와는 즐거운 놀이 치료를 통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고, 어머니께는 슬기에게 꼭 맞는 양육 방식과 기술을 알려드렸습니다.
상담에 참여해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놀이치료를 즐거워하는 슬기
조금씩 변해가요
그동안 슬픔과 외로움을 꾹꾹 참다가 스스로 상처를 내던 슬기는 말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이 나잖아요. 슬프지만 울기 싫어요."
울음을 참던 슬기는 울어도 괜찮다는 상담사 선생님의 말에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표출했습니다. 슬기의 마음 속 어려움을 알게 된 어머니는 슬기에게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슬기가 요즘은 상상 거짓말을 안 해요!"
관심과 애정의 욕구가 채워지자 슬기는 더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슬기는 전보다 밝아진 표정으로 상담실을 나섰습니다. 여전히 어머니는 바쁘지만 예전보다 슬기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서 슬기에게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 칭찬해줍니다. 슬기도 상담을 통해 슬프고 외로운 감정을 해소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면서 마음의 힘을 키워갑니다. 보호자 상담, 부모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양육자가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맞는 양육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호자가 변함에 따라 아동은 더욱 빠르게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기환경의 아동과 그 가정의 심리 정서적 치유와 가족 기능의 회복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