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성준(가명)이와 가족들은 심리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성준이가 아빠의 죽음을 직접 목격했고 그로 인해 어린 성준이의 마음에 큰 상처와 충격을 받아 아빠의 죽음이 자기 탓이라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자책감에서부터 발현된 부정적인 감정과 불안감은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으로 나타났고 이로 인해 가족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는 아빠의 죽음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성준이의 마음을 치유하여 가족과 또래 관계가 회복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원인연사랑캠페인」심리정서치유사업을 통한 심리검사 및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미술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성준이>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열리다
상담 초반 성준이는 상담에 대하여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심리검사 치료가 꼭 필요한 성준이를 위해 엄마,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함께 거부감을 줄여나가기 위해 상담일이 아니어도 상담 기관을 방문하며 상담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차곡차곡 쌓인 신뢰감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지 않았던 성준이의 마음을 움직였고, 매주 선생님과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아빠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씩 할 수 있을 정도로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치료 초기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출하는 성준이>
성준이가 웃으며 아빠를 기억하는 날이 많아지기를
미술 치료에 참여하는 시간이 쌓여가며, 부정적이고 상담을 거부하던 지난 날들과는 달리 상담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게 느끼며 심리적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는 모습들이 나타났습니다. 치료 초기 심리검사(HTP검사) 항목 중 불안, 과잉행동, 또래 관계에 대한 점수가 정상 범위보다 높았던 성준이가 미술 치료에 참여하며 억압된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불안감이 줄어들었고 또래 관계도 회복되어 친한 친구를 사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치료를 통한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성준이가 아빠의 죽음에 대해 자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심리치료는 생각지도 못했던 성준이에게 너무 늦지 않게 찾아온 치료의 기회가 성준이와 그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엄마, 누나와 함께 아빠와 함께했던 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준이의 상처 받고 불안했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교원그룹의 임직원분들과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준이가 웃으며 아빠를 추억 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술치료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성준이>

<어머니가 보내온 감사편지>
<이렇게 나누었어요!>

* 모금액의 15%는 모금사례 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 등의 사업을 위해 사용됩니다.

지난 해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성준(가명)이와 가족들은 심리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성준이가 아빠의 죽음을 직접 목격했고 그로 인해 어린 성준이의 마음에 큰 상처와 충격을 받아 아빠의 죽음이 자기 탓이라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자책감에서부터 발현된 부정적인 감정과 불안감은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으로 나타났고 이로 인해 가족뿐만 아니라 또래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는 아빠의 죽음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성준이의 마음을 치유하여 가족과 또래 관계가 회복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원인연사랑캠페인」심리정서치유사업을 통한 심리검사 및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미술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성준이>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열리다
상담 초반 성준이는 상담에 대하여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심리검사 치료가 꼭 필요한 성준이를 위해 엄마,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함께 거부감을 줄여나가기 위해 상담일이 아니어도 상담 기관을 방문하며 상담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차곡차곡 쌓인 신뢰감이 소극적 태도를 보이며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지 않았던 성준이의 마음을 움직였고, 매주 선생님과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아빠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씩 할 수 있을 정도로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치료 초기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출하는 성준이>
성준이가 웃으며 아빠를 기억하는 날이 많아지기를
미술 치료에 참여하는 시간이 쌓여가며, 부정적이고 상담을 거부하던 지난 날들과는 달리 상담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게 느끼며 심리적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는 모습들이 나타났습니다. 치료 초기 심리검사(HTP검사) 항목 중 불안, 과잉행동, 또래 관계에 대한 점수가 정상 범위보다 높았던 성준이가 미술 치료에 참여하며 억압된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불안감이 줄어들었고 또래 관계도 회복되어 친한 친구를 사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치료를 통한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성준이가 아빠의 죽음에 대해 자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심리치료는 생각지도 못했던 성준이에게 너무 늦지 않게 찾아온 치료의 기회가 성준이와 그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엄마, 누나와 함께 아빠와 함께했던 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준이의 상처 받고 불안했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교원그룹의 임직원분들과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준이가 웃으며 아빠를 추억 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술치료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성준이>
<어머니가 보내온 감사편지>
<이렇게 나누었어요!>
* 모금액의 15%는 모금사례 발굴 및 진행, 가정방문, 사후관리 등의 사업을 위해 사용됩니다.